영국에서는 코로나19 관련해 황당하고 또 안타까운 일이 있었습니다. 감염자로 추정되는 남성이 갑자기 다가와 침을 뱉
었고, 그 침을 맞은 여성 역무원이 확진 판정 뒤 치료 도중 숨진 겁니다.
지난 3월 동료와 함께 있던 무징가 씨에게 한 남성이 다가와 갑자기 침을 뱉었습니다.
이 남성은 자신이 코로나19에 감염됐다고 주장한 뒤 곧바로 사라졌습니다.
침을 맞은 두 사람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고, 호흡기 관련 기저질환이 있던 무징가 씨는 결국 남편과 11살짜리 딸
을 남겨둔 채 세상을 떠났습니다.
너무나도 안타깝네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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