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 소통해요

서울대 간 전교 435등ㄷㄷㄷㄷ…story


400등대였다는 주인공


???


거의 전교 꼴등에서 1등이 된 거나 마찬가지..


중학교 때는 일반고도 못 갈 성적이었다고 함


근데 고2 때는 전교 4등ㄷㄷ


중딩시절 꼴지 2명 중 하나…


이런 학생이 막상 공부하려니 너무 힘들어했다고


주인공은 바로 서울대생 송시복


수능 3개 틀림


노베이스의 그가 공부를 어떻게 시작했을까


교과서 50번 따라적기


기초가 없는 과목은 좀 힘드니까


중딩 때는 암기 위주 과목을 ㅈㄴ공부해서 인문계에 진학했다고 함


국어를 좋아한 거는 지금과랑도 연관이 있다고


수업시간 빼고 11시간 공부ㄷㄷ


밥도 안 먹음


공부 다이어트 ㄹㅇ


대단하다


자습실이 밤 11시에 끝나는데


그 이후에도 공부해야 되니까


편의점 가서 ㄷㄷ


편공법 미쳤누


공부하게 된 계기는…


엄마 통장을 보고 ㅠㅠ


보통 포기하는 사람도 많은데


빡공을 택한 주인공


아부지는 운동했다고…


오홍


공부는 신경도 못 썼어용


엄마도 계속 공부하는 아들이 대견


웃음참기


ㄹㅇ자랑스러울듯


ㄷㄷ


엄청난 상승세


와우


이런 케이스는 없다면서 함박웃음


읽는법


빡공의 흔적


접두사도 중요하다고..


그,그렇군요


아~~


정말 도움이 되네요^^


영어는 틀린 적이 없다고 ㄷㄷ


ㄹㅇ웹툰스토리급 인생이누 ㅋㅋㅋ



꼭 든든~~한 직장도 얻길